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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ÃÊ·Ï¿ø
Subject: (±¤°í)2ÁÖ Çص¶ °¨·®¹ý
Date: Wed, 7 Aug 2002 07:58:28 +0900

 

 e-mail주소는 인터넷상에서 취득하였으며, 주소외 어떠한 개인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혹시라도 깨진 화일이 가거나 수신거부를 했는데도 다시 받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을 꼭 부탁드립니다"
허락없이 보내서 죄송 ^.^

요지는 우리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야 체질이 개선되고 요요없이 체중이 감량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함

 

김덕룡 의원 13일에 8kg살 뺐다.


발췌: 주부생활 1999년 4월호 이남자의 다이어트 가족과 함께 다이어트 시작, 몰라보게 달라져 김덕룡의원 13일에 8kg 살 뺐다.

야채효소 다이어트로 물살 빼고 날씬해졌습니다.
야당 k부총재가 절식을 했다. 이번의 그의 절식은 거창한 정치적 단식이 아니라 살 좀 빼보자는 거였다.

몸 안에 찌들어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며 산성화된 체질도 바꾸고, 체중도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 중 절식을 택했다는 김 부총재, 그의 다이어트 성공기 취재/정경희기자 사진/이창주
청와대 오찬 전, 밥 먹고 간 대식가 마음놓고 먹으면 하루 2kg느는 물살
확실히 얼굴이 달라 보였다.
 

가장 눈에 띈 것은 맑아진 피부. 잡티하나 없었다. 미용 팩을 하고 난 뒤 영양크림을 바른 사람처럼 반질반질, 윤기가 조르르 흘렀다. 나이를 먹으면서 하나둘 생기는, 몇 년 전부터 보였던 볼 살, 턱 살도 없어졌다. 큰 귀, 부리부리한 눈, 사람이 달라 보였다.

내일 모레면 환갑이 되는 야당 k부총재. 그가 살을 빼기로 작정한 것은 설을 맞아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기 위해서였다. 수개월 전부터 체중이 조금씩 늘기 시작, 양복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나 그것은 부차적인 이유였다.

수 많은 다이어트 방법 중 무엇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일까?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절식이었다. 그러나 무작정 할 수는 없었다. 예전에 투쟁 차원에서 단식을 몇 차례 해 본 경험이 있는지라 무계획적인 단식이 몸에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가를 잘 아니까.

"가장 염두에 둔 것은 일 하면서 할 수 있는 거였어요. 건강도 중요하지만 대중 정치인이 보름 여 동안 일손 놓고 앉아 있는 것은 직무유기니까요. 잃은 건강을 찾기 위한 것이라면 몰라도, 더구나 그때는 회기중이라 할 일이 더 많았어요"

절식에 관한 문헌들을 뒤적였다. 그러자 주위에서 효소 절식을 추천했다. 살을 빼면서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고,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을 완전히 빼 낼 수 있다며. 그리고 효소 절식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주변 분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한 권의 책을 권했다.

단식을 시작하기 전, 꼭 한 번 읽어봄직한 책이라며, 조선대 이강옥 교수가 쓴 <인체경영학>. 그 책을 통해 효소 절식의 장점을 인지한 그는 이 교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책을 통해 터득한 방법을 놓고 그와 토론을 벌였다. 자신이 선택한 방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론적 기초를 갖추기 위한 작업이었다.

그가 절식을 하겠다고 하자 표현은 못했지만 주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특히 그의 비서진은 한 걱정을 했다. 그의 정신력이야 이미 정평이 난 것이니까 문제가 아니었지만 대식가이자 미식가인 그가 금식에 성공할 확률은 아무리 생각해도 희박해 보였으니까.

공약이 헛공약이 될 확률이 높은데 왜 일을 벌이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야당 k부총재은 국회의원 중 알아주는 대식가이자 미식가였다. YS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시절 청와대 오찬 모임에 초대를 받으면 청와대 칼국수로는 양이 차지 않는다며 점심을 먹고 오찬에 갈 정도니까.

그에겐 맛없는 음식이란 없었다.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일은 더더욱. 게다가 그는 마음놓고 식사를 하면 하루에 2kg까지 체중이 느는 물살이었다. 그러다보니 체중이 80여kg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키 174kg에 몸무게 80kg은 누가 뭐라고 해도 과체중. 그렇지만 체중 때문에 크게 고생한 적은 없다. 매일 새벽 등산과 반신욕으로 체중조절을 해 온 탓에.

한달 동안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법 찾아 검토한 뒤 시작


다이어트에 돌입한 날은 지난 2월 25일. 한 달여 동안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내고, 전문가와 상의를 끝낸 뒤였다. 그런데 곧 문제가 발생했다. 곧이어 지역구 내에서 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가 벌어진 것.

이런저런 이유로 시작 일을 하루하루 미루다보면 계속 밀릴 터. 시작이 반, 결심을 실천에 옮겼다. 야채와 곡물, 과일, 버섯 등을 넣고 1년 이상 숙성 발효했다는 효소 원액을 시중에서 구입한 뒤 효소 원액50cc에 물 150cc를 넣어 하루 네 번 마셨다.

아침, 점심, 저녁, 밤. 매끼니 마다 식사 대용으로 효소를 마신 것. 그리고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 간식으로 효소 원액 30cc에 물 150cc를 넣어 만든 효소를 또 마셨다. 그 외 먹은 식품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야채효소 외에 식품은 일절 입에 대지 않았어요. 염분도 섭취하지 않았어요. 그 전에 절식할 때는 일정량의 소금을 먹었는데 소금을 안 먹는게 이상해 건강지도를 해 준 이교수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괜찮다고 했거든요.

야채효소를 마시면서 먹은 것은 비타민 C와 몇 년 전부터 복용하기 시작한 어린이용 아스파린과 물이 전부였어요. 물은 생수를 마셨는데 참 많이 마셨습니다." 먹은 것이라고는 야채효소와 물밖에 없는데 활동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기력이 달리지도 않았다. 새벽 등산도 하고, 절식을 하기 전처럼 하루 24시간을 쪼개 써도 나른함에 빠지지 않았다. 공복감도 느낄 수 없었다. 물론 먹는 양이 적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참을 만했다. 그런데 참으로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

"양이 아주 작았지만 매일 변을 봤어요. 먹은 음식물이 하나도 없는데도, 시작하면서 변비에 걸리면 어쩌나 싶어 관장을 해야 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해서 안했거든요. 아마도 그것이 숙변인 것 같아요.

13일 동안 본 변의 양을 생각하면 꽤 될 거예요. 그것을 내 몸 안에 넣고 살았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오십여 년 동안 음식물에 길들여진 위장은 절식을 시작한 지 하루 이틀이 지나자 서서히 상황에 적응해가기 시작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다는 유혹에 이끌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상갓집에 갔을 때, 권하는 술을 거절하는 것. "식사 자리나 모임에서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면 모두들 이해를 해주었는데 상갓집에서는 참 힘들었어요. 상갓집 분위기가 다들 취해서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니까요.

때문에 비서진이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제가 받은 잔을 다 소화했거든요" 식사를 매개로 문제를 풀어 가는 모임을 만들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이 바뀌었다. 무엇보다 시간이 많이 생겼다. 하루 24간을 쪼개고 또 쪼개도 시간이 없어 늘 종종거리며 생활했는데 그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도 시간이 남았다. 공짜로 생긴 시간, 그 시간을 그는 독서시간으로 활용했다.

현직 내과의사인 아내도 김의원 권유로 함께 절식

그가 처음 체중계 앞에 선 것은 절식을 시작하고 난 지 1주일 뒤, 보통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하루에 한 번씩 체중계 앞에 서는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고 한다. 방정맞은 것 같아서.

4kg이 빠져 있었다. 고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며칠만 더 하면 10kg 감량이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가 절식을 하는 동안 현직 내과 의사인 아내도 그와 함께 절식을 했다. 비만 때문이 아니라 체질 개선 차원에서.

"다이어트를 해보니까 어떤 다이어트건 간에 다이어트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았어요. 남편혼자, 아내혼자, 아들혼자 했다가는 결심이 흔들리기 쉽거든요.

아내는 쌓인 노폐물을 빼 내기 위해, 체중이 1백킬로그램 이상 나가는 아들 녀석은 체중 조절을 위해서요" 그가 절식을 끝낸 날짜는 3월 9일. 절식 시작 13일 만이다. 예정일보다 1주 먼저 단식을 끝낸 것은 2주일만에 체중이 청년기 때 체중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서도 청년기 때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2주만에 그 체중이 되어 중단을 했어요. 건강 지도를 해주던 분도 그만 하는 게 좋다고 했고" 절식을 끝낸 후 그는 2주일 가량 보식을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처럼 많이 먹을 수가 없었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졌던 것. 전보다 식욕도 덜 했다.

"식성이 바뀐 것 같아요. 전에는 먹으면 먹을수록 먹게 되었는데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거든요. 밥, 고기, 밀가루 등의 음식보다 야채에 젓가락이 더 많이 가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새 옷을 입었을 때처럼 상쾌함을 느낀다는 김덕룡 의원. 몇 살까지 살고 싶냐고 묻자 그는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몇 살까지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건강하게,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병들어서 주변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 사느니 깔끔하게 사는 데까지 사는 것이 낫죠" 지난 97년 대선을 앞두고 야당 k부총재, 그는 절식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한 듯 활력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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